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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의미와 협의 내용

by todaywastheday 202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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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윤석열과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가 7일 서울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열었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3월 도쿄에서의 한일 정상회담 이후 52일 만에 열린 것이자 12년 만의 '셔틀 외교' 복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두 정상은 북한의 핵 개발에 따른 안보 협력 강화, 반도체 공급망 공조 강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장에 한국 시찰단 파견 등에 합의했다. 하지만 기시다 총리는 과거 한국 식민 지배와 일제 강제 동원 문제에 대해 사과나 추가 조치 발표를 하지 않았다.

Korea and Japan met, semiconductor, flag, digital art

 

한일 정상회담, 셔틀 외교 복원의 의미

한일 정상회담은 지난 12년 만에 '셔틀 외교'를 복원하면서 열렸다. 양국 정상이 상대국을 방문해 만난다는 의미의 '셔틀 외교'는 2011년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의 방한 이후 약 12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해 9월 뉴욕 유엔총회 약식회담, 11월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의 회담, 지난 3월 윤 대통령 방일 회담에 이어 네 번째다. 한일 간 셔틀 외교의 복원은 양국 간의 관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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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핵 개발과 안보 협력, 반도체 공급망 공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등에 대해 합의되었다. 북한의 핵 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이 고도화됨에 따라, 한일 안보 협력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반도체 공급망 협력도 강화될 예정이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이유에서이다. 마지막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장에 대한 한국 시찰단 파견에 대해 합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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